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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밭 체험 |
음성 동성유치원(원장 신승미)은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연령별로 딸기밭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내며 소중한 체험 학습의 시간을 가졌다.
따뜻한 봄 햇살 아래, 동성유치원의 유아들은 친구들과 손을 잡고 설레는 마음으로 딸기밭으로 향했다. 농장에 도착하자마자 달콤하고 향긋한 딸기향이 가득 퍼졌고, 유아들은 "맛있는 냄새가 나요!" "와! 내가 좋아하는 딸기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농장 관계자는 딸기의 재배 과정과 수확하는 방법을 친절히 설명해 주었으며, 유아들은 초록잎 사이로 빨갛게 익은 딸기를 발견하며 "와! 딸기가 엄청 많아요!" "선생님, 제 딸기가 제일 크죠?"라며 신이 난 모습이었다. 또한 "많이 따서 가족들과 나눠 먹고 싶어요!" "직접 따보니 농부가 된 것 같아요. 마트에서 산 딸기보다 내가 딴 딸기가 더 맛있어요!"라고 말하며 신선한 딸기를 직접 따고 맛보는 특별한 경험을 즐겼다.
유아들은 직접 수확한 딸기를 유치원으로 가져와 연령별로 다양한 요리를 만들며 오감을 자극하는 시간을 가졌다. 만 3세는 딸기 주스를, 만 4세는 딸기 카나페를, 만 5세는 딸기 타르트를 만들어 보며 우리 농산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현장 체험 학습을 함께한 교사 곽지연은 "유아들은 딸기가 마트에서만 구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번 체험을 통해 딸기의 재배 과정과 수확을 직접 경험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건강한 먹거리에 대해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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