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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산업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한다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14일 영상관서 ‘영상산업 발전 세미나’ 개최

영상산업을 통해 청주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승훈)은 14일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1층 영상관에서 영상산업 및 관련 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영상산업 발전 세미나’를 연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과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레디고 청주 관학프로젝트’ 등 그동안 두 기관이 함께 추진한 사업 성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영상산업 발전 기틀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상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주제발표와 토론 등을 진행한다.

주제발표는 박철완 청주시청 문화예술과장의 ‘청주시 문화산업의 정책과 비전’, 김규원 충북개발연구원 박사의 ‘충북영상산업, 과제와 가능성’, 신현수 청주대학교 교수의 ‘기획드라마 제작의 필요성’, 김경식 청주대학교 교수의 ‘레디고 청주 관학 프로젝트의 현재와 미래’ 순으로 진행된다.

어일선 감독이 좌장으로 참여하는 토론에는 패널로 김정민 영화제작사대표, 천승철PD, 이종욱 작가, 송창희 중부매일 기자 등이 참여한다.

문의는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산업부 ☎043-219-105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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