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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소년 대학 및 진로탐방 운영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와 진학에 대한 방향 제시
▲ 전년도 대학탐방 모습

옥천군은 작년에 이어 이달 말부터 11월까지 관내 중고등학생 147명을 대상으로 ‘2025년 청소년 대학 및 진로탐방’을 운영한다.

청소년 대학 및 진로탐방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대학 탐방과 진로 관련 특강을 제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총 4회에 거쳐 서울과 대전 소재 대학교(연세대,고려대,서울대,한국과학기술대)와 한국잡월드를 방문해 학교와 학과 소개, 대학생활 안내, 캠퍼스 투어, 선배와의 만남 등 청소년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학 탐방은 작년과 달리 대상 범위를 중학생까지 확대해 더 많은 청소년이 진로를 고민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

군은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며 작년 첫 회 운영 시에만 백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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