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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면 새마을협의회, 빈 농약병 1톤 수거환경보호 앞장
▲ 용산면 새마을협의회, 빈 농약병 1톤 수거

충북 영동군 용산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유광순·부녀회장 정옥임) 회원 30여명이 지난 26일 환경오염 예방과 깨끗한 마을 조성을 위해 빈 농약병 수거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회원들은 용산면 일대 마을과 농경지에 방치돼 있던 빈 농약병 1톤과 농약 비닐, 포장재 등 영농폐기물 100㎏을 수거했다. 수거한 폐기물은 종류별로 분류해 매각할 예정이며, 그 수익금은 △사랑의 집 고쳐주기 △고구마 심기 △사랑의 김장 담그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활용된다.

유광순 회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매년 이 행사에 참여해주는 남녀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용산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옥임 부녀회장도 “영농폐기물 수거는 단순한 정화 활동을 넘어, 수익금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며 “새마을운동 정신을 되새기며 앞으로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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