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은 11일 탄소포인트 참여자에게 지급되는 인센티브 중 기부를 희망하는 163세대의 인센티브 288만원을 충청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에서 전기와 상수도 사용량을 줄이면 그 절감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으로 현재 증평군은 8,573세대가 참여하고 있다.
군은 올해 3263세대에 인센티브 2659만원을 지급했으며, 2014년에는 2992세대 5320만원이 지급돼 참여가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탄소포인트제 가입을 적극 홍보할 것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군청 환경과에 방문해 서면 신청하거나, 인터넷(http://cpoint.or.kr/)에서도 쉽게 가입할 수 있다.
문의는 환경과 환경정책팀 ☎835-361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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