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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 2025년 창업중심대학 업무협약식 성황리 개최 |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는 3월 27일(목)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에서 '2025년 창업중심대학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를 비롯해 창업중심대학으로 새롭게 지정된 충북대학교와 전남대학교, 기존 창업중심대학 9개교 관계자, 청년 창업기업 및 대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대학이 지역 창업의 디딤돌 역할을 수행하는 ‘캠퍼스 창업 스프링보드(Springboard)’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창업중심대학 간 협력을 강화하고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행사에서는 중기부와 창업중심대학 간 업무협약 체결이 이루어졌으며, 신규 창업중심대학(충북대, 전남대)의 창업 지원 전략 발표, 우수 청년 창업기업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되었다. 특히 충북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창업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고, 혁신 창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협약식 후에는 국내 최초 상업용 양자컴퓨터가 도입된 충북양자연구센터 투어가 이루어져, 첨단 기술 창업과 관련된 다양한 교류가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충북대학교 고창섭 총장은 "충북대학교가 창업중심대학으로서 지역과 청년 창업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창업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업중심대학은 2022년부터 지정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에 새롭게 충북대학교와 전남대학교가 추가 지정됨으로써 총 11개 대학이 창업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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