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구청 “지속적인 정비로 재난재해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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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빠짐 박스 통로가 퇴적물(자갈, 흙)로 꽉 막혀 있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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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착기를 이용해 통로를 깔끔하게 뚫어 시원하다. |
<속보>= 청주시가 소하천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상당구 용정동 김수녕 양궁장 입구 소하천의 물 빠짐 박스 통로가 퇴적물(자갈, 흙)로 막혀 있다는 보도 (2025.01.20.) 이후 발 빠른 장비 임차를 통해 깔끔하게 뚫어놓았다.
이 소하천은 영운청 상류로 물 흐름 시설(박스 통로)이 퇴적물로 꽉 막혀 폭우 시 제2의 오송 참사가 반복될 수 있다는 주민들의 우려가 있었다.
이에 청주시는 장비 임차를 통해 지난 2월 4일부터 18일까지 굴착기를 이용해 길이 200m(폭 12m, 높이 3m)의 통로를 뚫었다. 민원이 제기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정비가 이뤄졌다.
상당구청 관계자는 “지난해도 읍면동과 협조로 소하천 점검을 추진했다”며 “지속적인 하천·제방 정비와 수해복구 공사로 재난에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주시 관내 소하천은 총 163개소로 상당구 62개소, 서원구 32개소, 흥덕구 40개소, 청원구 33개소가 있다.
상당구 관내 하천은 62개소로 총 연장은 115.16㎞이다
한편 무심천 지류로 명암동 상봉재의 남서사면에서 발원한 영운천은 상당구를 흐르는 하천으로 길이는 약 6km다.
이정골 낚시터와 마을 안골, 뒷골, 하천 양측 골짜기 등 4곳에서 물이 합쳐진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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