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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유영선 인문칼럼니스트 초청 「기록과 인문학」 전문가 특강 개최
▲ 충북개발공사, 유영선 인문칼럼니스트 초청 「기록과 인문학」 전문가 특강 개최

충북개발공사(사장 진상화)는 28일 유영선 인문칼럼니스트(전 동양일보 주필)를 초청해 <기록과 인문학>을 주제로 한 교양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영선 인문칼럼니스트는 지난 34년간 언론계에 종사하면서 충북 문화발전을 위해 크나큰 공헌을 한 인물로 현재도 충북여성정책포럼 고문 및 시마루시낭송회 회장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기록하지 않는 것은, 기억되지 않는다.”는 철학 아래 이를 대변하는 다양한 동서양의 기록문학과 문화유산에 대하여 살펴보고, 기록의 정의 및 사람들이 기록을 하는 이유 등에 관하여 고찰해보는 시간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 등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다양한 기록문화들을 살펴보면서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었던 부분에서 직원들의 큰 관심과 공감을 얻었다.

진상화 충북개발공사 사장은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생각의 깊이가 더 확장될 수 있는 기회를 지속해서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우리 직원들이 장차 전문성과 인문지식을 두루 갖춘 융합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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