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
충주 단월초, 2025 늘봄학교 운영
▲ 충주 단월초, 2025 늘봄학교 운영

충주 단월초등학교(교장 조성미)는 현재 전교생을 대상으로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늘봄학교는 기존 초등 방과후학교와 돌봄교실을 통합·개선한 단일체제로, 정규수업 전·후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과 돌봄 자원을 연계해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종합교육프로그램이다. ‘선택형 돌봄’과 ‘선택형 교육’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맞춤형 돌봄 및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선택형 돌봄’프로그램은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하교시까지 안전한 보살핌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침늘봄은 정규수업 전 아침 공백시간에 배움과 돌봄을 제공하는 ‘언제나 책봄’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전교생 44명 중 34명의 학생들이 책과 친해지는 시간을 갖고 있다. 오후늘봄은 수업 후 1~3학년 학생들 중 돌봄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2개 반의 돌봄교실에서 아동친화적 돌봄공간을 조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한 연계형늘봄은 방과후 프로그램 사이 틈새 돌봄 운영으로 교육과 돌봄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여 공백 없는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선택형 교육’프로그램은 방과 후 시간 동안 학생들이 문화, 예술, 체험, 스포츠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종합적인 교육프로그램이다. 단월초등학교는 플루트, 가야금, 방송댄스, 창의미술, 사물놀이, 컴퓨터, 배드민턴 총 8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자신감을 함양시키고 학생들의 균형 잡힌 성장과 사회적, 정서적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단월초등학교는 늘봄학교의 운영으로 학생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한 최선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으로 아이들의 배움이 풍요롭고 안전한 돌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재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