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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46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입상
▲ 음성군, 제46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입상(왼쪽부터 박재규, 이현권 선수)

음성군청 소프트테니스팀(감독 유승훈)이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전북 순창에서 개최된 ‘제46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 출전하여 개인복식 우승과 혼합복식 준우승을 차지하며 음성군의 위상을 한층 올렸다.

개인복식에서는 박재규(음성군청)-이현권(음성군청)조가 결승전에서 이준희(대전동구청)-양일현(대전동구청)조를 5대3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혼합복식에서는 김수빈(음성군청)-이수진(옥천군청)조가 결승전에서 박상민(문경시청)-김연화(안성시청)조에게 3대5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음성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은 순창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에 이어 또다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음성군이 소프트테니스 강군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유승훈 감독은 “제46회 회장기 전국소프트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이어지는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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