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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이 올해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1일 영동군에 따르면 충북도 주관‘2015 노인일자리 창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기관표창과 5천만원의 상사업비를 받는다.
군은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 취업지원센터와 협조해 7개 기업에 87명의 민간 노인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시니어인턴십이라는 제도적 지원없이 순수하게 군의 적극적인 사업추진과 군내에서 운영하고 기업들의 협력으로 이루어낸 값진 성과로 민간 기업에 취업한 노인들은 현실적인 급여를 받으며 경제 혜택을 받고 있다.
영동군은 현재 노인인구가 27%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군은 상사업비로 받은 5천만원을 영동군노인복지관 기능보강 사업에 투입, 쾌적한 환경 조성으로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 이날 행사에서 모두 23명의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영동병원(대표 조기철)과 ㈜신안주철(대표 이진우)은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을 각각 받았다. 인증을 받은 기업 2곳은 충북도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해외 마케팅 사업 우선 지원, 지방세 관련 세무조사 3년 유예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한편 충북도는 올해 노인일자리 창출 평가에서 제천시를 최우수기관으로, 영동군과 충주시를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문의는 주민복지과 노인복지팀 ☎740-3356으로 하면 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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