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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구(구청장 김종선)는 28일 동남지구 낙가천공원에 상당구직거래 협의회가 운영하는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 회원 8농가는 도라지, 미나리, 상추, 버섯, 산나물 등 각종 채소류와 장류 등을 가지고 나와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였으며, 참여농가가 직접 생산하고 만든 농산물과 가공식품은 특히 신선도와 안전성이 높아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상당구 직거래협의회가 2023년부터 운영하는 낙가천공원 직거래장터(용암동 3268)는 주변에 아파트단지가 밀집되어 있고, 지리적 접근성이 좋아 지난해 매출액이 82.5백만원(전년대비 33.6%↑)에 달했다. 상당구는 청주청원 통합 이후 2024년까지 8천9백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직거래장터 운영을 지원하여 지역농가의 소득창출에 기여했다.
김종선 상당구청장은 “금년에는 소비자 모니터링단 운영, ‘이달의 할인데이·할인품목’행사, 착한가격업소(요식업) 원재료 공급알선, 농산물 안전성 검사 대행서비스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여 직거래장터를 더욱 활성화 할 계획”이라며 “건강한 로컬푸드를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를 적극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에서 지원하는 미원면 쌀안주말장터는 올해부터 미동산수목원으로 장소를 변경하여 5월 중 개장할 예정이다.
▶ 문의: 상당구 산업교통과 친환경유통팀 김소희(☎043-201-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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