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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개발공사 청렴과 예술이 숨쉬는 청예전 개최 |
충북개발공사(사장 진상화)는 오늘(28일) 공사 사옥 ‘청명원’ 4층 벽면 등 유휴 공간을 활용해 “예술과 청렴의 숨결, 온누리로 퍼지다”주제로 지역 미술작가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과 충북 예술문화 지원의 일환으로 지역 예술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을 청명원 시설 공간 내에 전시함으로써 시설 환경을 개선하고, 공사 직원, 내방객 및 지역주민에게 예술작품과 청렴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전시 작품은 충북 최초로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청곡 이종환 화백의 작품인「소나무」와 「독침불괴금명」이며, 「소나무」는 한국화 로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나 올곧고 푸른 선비의 상이 돋보이며, 이는 강한 생명력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는 의연함과 청렴의 상징을 표현하고 있다.
「독침불괴금명」은 서예작품으로 ‘내가 혼자서 이불을 덮고 잘 때, 이불에게 마저도 부끄럽지 않을 생각’을 정리 한,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구한 청백리 서애 류성룡 선생의 좌우명이자 일설에는 성웅 이순신 장군에게 보낸 글로써, 이시대를 살아가는 공직자로서 올바른 삶의 자세와 청렴을 강조하고 있다.
청렴 1등 공기업으로 도약을 준비하는 충북개발공사는 「2025년 청렴연수원장과 함께하는 청렴특강」등 전직원 청렴교육으로 청렴내재화를 위해 노력중이고, 청명원 내 피라밋에서는 청렴도서 전시 및 대출을 위한 북큐레이션, 스피어에서는 인권 디지털 갤러리 운영 등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충북개발공사 진상화 사장은 “청렴은 공사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도민 신뢰 확보를 위한 필수요소로 이번 전시를 통해 공사 임직원의 청렴 내재화 및 청렴의지 확산에 일조하고, 도민을 위한 예술문화 공간 제공 및 도내 작가들의 예술문화 지원으로 도민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충북개발공사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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