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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상촌면, 고자천변 환경정화 활동 펼쳐
▲ 영동군 상촌면, 고자천변 환경정화 활동 펼쳐

충북 영동군 상촌면은 31일 민·관 합동으로 상촌면 고자천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상촌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 충북환경운동연합회 영동지부, 면사무소 직원, 상도대리 마을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고자천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는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하며 자연환경 보전에 힘을 보탰다.

서태수 새마을지도자회 회장과 윤손희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깨끗해진 하천변을 보니 기분이 상쾌하고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참여한 면사무소 직원들도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참여했다”며 “공직사회와 지역 주민 모두에게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서병영 상촌면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촌면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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