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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덕초, 첼로와 함께 하는 인문예술기반 다문화 이해교육
▲ 첼로와 함께 하는 인문예술기반 다문화 이해교육

충주 주덕초등학교는 학교 설명회 및 학부모총회 식전 행사로 인문예술기반 첼로와 함께 하는 스토리텔링 공연을 실시하여 다문화에 대한 폭 넓은 이해의 장을 열었다.

이번 공연은 다문화 및 이주 배경 학생 비율이 60%인 주덕초등학교 구성원들에게, 첼로 음악을 들려주며 다문화 학생으로 경험했던 연주자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스토리텔링 형식의 다문화 이해 교육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공연을 통해 문화와 언어는 다르지만 예술이 갖는 소통의 힘을 느낄 수 있었고,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법을 찾았던 다문화 학생으로서의 이야기를 듣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첼리스트 이혜린(교원대학교 융합교육연구소연구원)은 이번 공연을 통해 다문화 이해와 다름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는 폭 넓은 이해의 장이 마련되었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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