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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2025년도 암생존자 건강증진 운동 프로그램 실시
▲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2025년도 암생존자 건강증진 운동 프로그램 실시

충북대학교병원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센터장 김도훈) 성인·소아청소년팀은 충북대학교 체육진흥원과 협력하여 3월 24일부터 암생존자의 신체 역량 및 체력 개선을 위한 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성인팀은 2022년부터 충북대학교 체육진흥원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고 지속적으로 암생존자의 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소아청소년팀은 2024년 신설되었으며, 올해부터는 소아청소년의 신체 발달 수준에 맞춘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소아청소년팀은 암관리법에 따라 소아청소년 암생존자와 가족을 위한 통합지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하여 ▲심리지지 프로그램(정서적 심리지원, 재발 두려움 관리), ▲신체 프로그램(맞춤형 수준별 운동, 바른 자세 교정), ▲일상생활 프로그램(영양·식생활 교육, 학교 복귀 지원, 흡연 예방), ▲원예치료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도훈 센터장은 “충북대학교 체육진흥원과 지속적인 협력과 상호 지원을 통해 충북지역 암생존자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특히 소아청소년 암생존자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앞으로도 암생존자와 그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인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소아청소년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에 운영되며, 성인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소아청소년 프로그램은 8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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