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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청년 월세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오는 8일부터 29일까지 신청 접수
▲ 군 청사 전경

충북 증평군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청년 월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8일부터 29일까지로, 선정된 청년에게 월 5만원씩 1년간 최대 60만원의 월세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청년층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된 전액 군비 지원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증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는 18~39세 이하(‘25년 기준 1986~2007년생) 무주택 1인 미혼 청년이다.

또한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1인 가구 기준 239만원)이면서 임차보증금 5000만원 이하 및 월세 70만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해야 한다.

다만, 국민기초생활수급자, LH임대주택 거주자, 국토교통부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 등에 참여 중인 청년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난 1차 사업에서 월세를 지원받은 청년도 지원 종료(12개월 경과) 후에는 2차 사업에 재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신청서 및 증빙서류 지참 후 군청 미래전략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자에 대해 지원기준 적합 여부 검토 후 대상자 23명을 5월 말 선정할 예정이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증평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군청 미래전략과 인구청년팀(☏043-835-4623)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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