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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한초, 교육발전특구 재원 활용 교육 본격 시작 |
수한초등학교(교장 우수옥)는 영어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본격적으로 원어민 영어 몰입 교육을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1~6교시 동안 학년군별로 운영되는 것으로, 두 명의 원어민 교사가 영어로만 수업을 진행한다. 단순한 문법 위주의 영어 수업이 아닌, 미술, 음악, 게임 등 다양한 활동 중심의 수업을 통해 영어에 대한 친숙함을 자연스럽게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며 총 30주 동안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에 대한 노출 빈도를 높여 자연스럽게 영어에 익숙해지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핵심으로 올해부터 시작된 보은교육발전특구의 예산을 활용하여 두 명의 원어민 교사를 채용했다.
6학년 대표인 이다은 학생은 “원어민 선생님과 여러 활동을 하면서 영어가 점점 쉬워질 것 같아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우수옥 교장은 “학생들이 영어를 어렵게 느끼지 않고, 친구처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영어 몰입 수업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펼쳐 우리 지역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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