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현장 맞춤형 계약심사를 통해 올해 10억 6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시는 공사 56건, 용역 49건, 물품 22건 등 총 127건에 대한 계약심사를 실시해 심사요청 금액의 2.47%인 10억 6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또한 사업현장 확인을 통한 현장여건을 고려한 설계로 시공품질을 향상시키며, 회계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했다.
계약심사제도는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사업 즉, 세부적으로 공사, 용역, 물품구매를 위한 계약 체결에 앞서 공사방법의 적절성, 산출물량, 단가분석 등의 조사 및 심사를 통해 계약금을 조정하는 제도이다.
계약심사제도는 지난 2012년부터 시작돼 정착단계에 있으며, 회계행정에도 경영마인드가 도입되어 예산절감에 큰 효과를 보고 있다. 계약심사 대상은 추정금액 2억원 이상의 공사와 7천만원 이상의 용역, 2천만원 이상의 물품 구입시 등이다.
시는 계약심사로 절감된 예산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기반시설 조성사업과 각종 지역경제 살리기에 재투자하고 있다.
문의는 회계과 청사관리팀 ☎850-5640으로 하면 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