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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오는 설렘이 있는 증평여중의 등교맞이 축제지적보다 칭찬으로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다
▲ 교복입은 너를 칭찬해

증평여자중학교(교장 민현숙)는 2025년 4월 1일(화) ~ 4월 3일(목)까지 학생자치회의 기획 및 진행으로 등교 맞이 행사 「교복 입은 너를 칭찬해」를 진행하였다.

증평여중은 4년째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지적과 처벌뿐이던 ‘선도형 등교 맞이’ 대신, 교복을 잘 입은 학생들에게 칭찬의 말과 간식, 게임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칭찬형 등교 맞이’를 진행해오고 있다. 학생들은 선도형일 때 보다 스스로의 옷차림을 살피고 자신의 생활 태도를 점검하는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칭찬과 게임을 통해 또래 관계도 선후배 관계도 좋아지는 등 학교 폭력 예방 효과도 자연스레 나타났다.

2학년 학생회장(서은빈)은 “주사위 던지기, 뽑기, 룰렛 돌리기등 학생들이 누구라도 쉽게 참여하는 아이디어를 내고자 노력했다. 교복만 입고 학교에 온다면 누구라도 이 축제에 참여할 수 있다.”며, “더불어 웃으며 등교맞이를 하니 친구들과의 관계도, 선생님들과의 관계도 더 좋아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벌점, 선도보다 효과적인 놀이, 칭찬의 힘을 통해 ‘오고 싶은 학교’를 넘어, ‘설레는 학교’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증평여중의 학생자치회 활동을 앞으로도 응원한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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