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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정보통계학과 학생들, LH 지식산업센터 공실률 분석대회 장려상 수상
▲ (왼쪽부터) - 안윤성, 배준영, 이동영, 이주성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정보통계학과 4학년 안윤성, 배준영, 이동영, 이주성 학생으로 구성된 학부연구생팀이 ‘LH’가 주최한 ‘지식산업센터 공실률 최소화를 위한 해결방안 및 분석결과 도출’ 경진대회에서 장려상(3위)을 수상했다.

충북대 연구팀은 성남시 지식산업센터의 높은 공실률 문제에 주목해, 공실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통계적·공간적으로 분석했다. 상권 밀집도, 지하철역 및 버스정류장 수, 주차대수, 유동인구, 공시지가 등 다양한 인프라 요소를 변수로 활용해 XGBoost 모델을 구축하였으며, SHAP 분석을 통해 변수들의 영향력을 시각적으로 해석했다. 이를 기반으로 성남시와 유사한 인천 계양신도시에 예측 모델을 적용한 결과, 공실률이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 최적 입지 3곳을 도출해 실효성 있는 전략을 제시해 상을 받았다.

한편, 이번 대회는 공간분석 플랫폼 COMPAS를 기반으로 LH에서 주최했으며, 신도시 내 지식산업센터의 효율적인 입지 전략 수립을 목표로 개최됐다. 대회는 지난 1월 6일(월)부터 2월 14일(금)까지 진행됐으며, 3월 말 평가가 진행됐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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