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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 ‘도심 속 녹색 오아시스’ 쉼 있는 거리 조성 추진 |
청주시는 도심 내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색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그늘목 쉼터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도로 교통섬 및 횡단보도 대기 공간 등에 느티나무와 같은 녹음 수종을 식재해, 여름철 뜨거운 햇빛을 피할 수 있는 자연 그늘을 형성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상당구 방서사거리 교통섬, 서원구 사창사거리 교통섬, 흥덕구 서청주교사거리 교통섬, 청원구 생명누리공원 방면 등 총 8개소다.
지난달 조성 공사를 시작했으며, 오는 5월 중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약 5천만원이 투입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 속 부족한 녹색공간 확충은 물론, 보행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과 온도 조절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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