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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양중, 제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 볼링 종목 우수한 성적 |
단양중학교 볼링부가 제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충북소체)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충북 볼링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단양중학교 선수들은 개인전, 2인조, 4인조 등 다양한 종목에서 입상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남자중등부에서는 윤주민(3학년)이 개인전 은메달을, 윤주민-민신홍(3학년) 조가 2인조 은메달을 차지했다. 전현태-이시훈(2학년) 조는 2인조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4인조 경기에서는 윤주민 외 3명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여자중등부에서는 이아영(2학년)이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했고, 2인조 경기에서는 이아영-최정인(2학년) 조가 금메달을 따내며 기량을 뽐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윤주민, 민신홍(3학년), 이아영, 최정인(2학년) 등 총 4명이 충북 대표로 선발되어 전국소년체육대회(전국소체)에 출전하게 되었다.
이번 성과의 중심에는 단양중학교 이기완 교장선생님의 헌신적인 지원이 있었다. 이기완 교장선생님은 “구슬땀을 흘리며 노력한 선수들이 결코 헛된 땀을 흘리지 않았다. 여러분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면 더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교장선생님의 따뜻한 격려는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속에서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단양관광공사의 김광표 사장은 지역사회와 스포츠 발전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과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단양관광공사는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 스포츠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김광표 사장을 비롯해 조덕기 본부장과 이상호 팀장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며, 단양관광공사는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특히, 단양관광공사 소속 이호남 코치는 지난 10년간 재능 기부로 학생들을 지도하며, 이들의 실력 향상과 대회 성적에 크게 기여해왔다.
단양중학교 볼링부는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과 노력으로 좋은 성과를 이어 나갈 계획이며, 충북 대표로 출전하는 선수들의 선전을 기대한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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