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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촌면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감자심기’ 행사 펼쳐
▲ 상촌면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감자심기’ 행사 펼쳐

충북 영동군 상촌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서태수·부녀회장 윤손희)는 지난 1일 상촌면 유곡1리 버드실마을 경로당 인근 텃밭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감자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약 40kg의 씨감자를 정성스럽게 심으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힘을 모았다. 이번에 심은 감자는 오는 6월 중순께 수확될 예정이며, 수확한 감자는 지역 경로당과 한부모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태수 새마을지도자회장과 윤손희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을 통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감자를 수확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병영 상촌면장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뜻깊은 행사에 함께해준 새마을지도자회와 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풍성한 수확으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이 전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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