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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나무심고 탄소중립 실천 함께해요!제80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 충북대, 나무심고 탄소중립 실천 함께해요!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가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4월 2일(수) 오전 10시부터 개신캠퍼스 내 수목원 일대에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적 노력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 날 행사에는 최성호 농업생명환경대학장, 이화용 학술림장 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교직원, 학생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신캠퍼스 학술림 수목원에 배롱나무, 괴불나무, 소나무, 박태기나무, 미선나무 등 다양한 수목을 식재했다. 이들은 두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지정된 장소에 수목을 식재하며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몸소 경험했다.

최성호 농업생명환경대학장은 “오늘 심은 나무들은 단순한 경관 조성의 역할을 넘어, 탄소 흡수 및 산소 공급 등 환경적 가치를 지닌다. 또한, 캠퍼스를 더욱 친환경적으로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과 교직원이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대는 탄소중립과 생태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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