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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밑반찬 배달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
▲ 밑반찬 전달사진

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전우찬)가 식사 해결에 어려을 겪고 있는 저소득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밑반찬을 배달하는 ‘정성담은 밑반찬 배달 사업’을 이달부터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 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추진해 왔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어려운 이웃의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며 동시에 안부를 살피고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 밖으로 나가기가 꺼려졌는데 직접 배달해줘 한결 편리해졌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전 민간위원장은 “이웃을 위한 봉사를 몸소 실천하고 계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라고 전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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