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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신학기 초·중·고 입학생에 지원금 지급약 360명에 총 1억2천만 원 규모… 지역상품권으로 지급
▲ 단양고 입학식 사진

단양군은 2025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에 진학한 신입생을 대상으로 총 1억 2천만 원 규모의 입학생 지원금을 4월 초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약 360명의 입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지난 3월 접수된 신청자에 대한 대상자 검증 절차를 마친 상태다.

지급은 단양군 지역상품권으로 이뤄지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직접 송금(신청인 또는 보호자 명의) 또는 지류형 상품권을 각 학교를 통해 배부하는 2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입학생 지원금은 새 학기를 맞아 필요한 교복, 학용품, 체육복 등 필수용품 구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신학기를 맞아 증가하는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과 가정 모두가 새로운 출발을 기쁘게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입학생 학부모 A씨는 “교복과 준비물 마련에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은데, 이번 지원금으로 큰 도움이 되었다”며 “지역에서 학생들을 위해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은 이번 지원이 지역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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