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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초등학교(교장 고선화) 2, 3, 5학년 어린이들은 지난 11일 문백면에 위치한 영동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멋진 공연을 선사하였다.
문상초는 해마다 영동경로당을 방문하여, 경로효친교육을 실천하고 있는데, 올해는 2, 3, 5학년 어린이들이 참여하게 그동안 갈고 닦은 재능을 뽐냈다.
2학년 김세음, 박은서 어린이는 영어동요에 맞추어 깜찍한 율동을 했으며, 3학년 김도현 어린이는 판소리 춘향가 중 이별가를 완창하였고, 5학년은 김재하 외 6명의 어린이들이 ‘Over the rainbow 외 2곡’을 바이올린으로 멋지게 연주하여 어르신들께 큰 박수와 더불어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을 마친 뒤에, 어린이들은 어르신들과 음식을 나누어 먹으면서 말벗도 해 드리고, 팔과 다리도 주물러 드리는 등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문상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경로효친의 마음을 배우게 할 수 있는 소중한 인성교육의 장으로서, 영동경로당을 해마다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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