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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 법학전문대학원․법학연구소, 미국 법조인의 삶을 나누다 |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가 지난 4월 2일(수) 오후 5시부터 법학전문대학원 207호에서 해외 법조인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헨리 정(Henry Jung, Jung & Associates, 前 뉴욕 브루클린 검찰청 검사) 미국 뉴욕주 변호사를 연사로 초청해 ‘미국 법조인의 삶과 그 시사점’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강연은 지난 2024년에 충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및 학생들이 헨리 정 변호사가 소속된 로펌을 방문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인연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헨리 정 변호사는 뉴욕 브루클린 검찰청 검사로서의 경험과 미국 법률 실무에 대한 통찰을 공유하며, 학생들에게 국제 법률 시장에서의 진로 방향성에 대해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미국과 한국의 법률 시스템 차이점, 국제 변호사로서의 역량 개발 방안 등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강연 후 학생들은 미국 법조계 진출을 위한 준비 과정, 실무 경험, 법률가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한 방법 등 다양한 질문을 하며 활발한 대화를 이어갔다. 이번 강연을 통해 학생들은 국제 법률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글로벌 법조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김판기 법학전문대학원장은 “앞으로도 해외 법조인 초청 강연과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북대 법학전문대학원은 매년 학생들을 위한 해외 학술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글로벌 법률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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