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산불재난 국가위기 경보 심각단계 발령(3. 25. ~ 현재), 대통령 탄핵 선고(4. 4.)에 따라 4일(금) ~ 6일(일)까지 예정된 청주예술제와 푸드트럭축제의 일부 공연을 축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제22회 청주예술제의 경우 축하공연과 무심천 벚꽃가요제등의 공연 내용을 일부 축소 진행하고, 공식 행사 전 산불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
푸드트럭 축제의 경우 EDM(Electronic Dance Music) 공연 등을 취소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수 개월간 청주 벚꽃축제 행사를 준비해왔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 현실을 고려했을 때 축제를 취소하긴 어려운 상황으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 행사를 진행하겠다”며 “시민들과 관람객들의 안전이 최우선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 문의: 문화예술과 예술진흥팀 주무관 안상숙(☎201-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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