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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보건소, 비만 아동 집중 프로그램 ‘새싹 축구교실’ 운영
▲ 증평군보건소 새싹 축구교실 사진

증평군보건소가 운영하는 비만 아동 집중 프로그램 ‘새싹 축구교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 4곳과 연계해 센터에 등록된 초등학교 3~6학년 과체중 학생 또는 신체활동 요구도가 큰 허약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 1일 시작해 오는 7월 22일까지 주 1회, 16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새싹 축구교실’은 단순한 체중 감량이 아닌 건강한 신체활동 습관 형성을 목표로 한다.

축구 기본기를 익히는 것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체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특히, 미니 게임과 놀이형 훈련을 접목해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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