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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복지재단 옥천지역본부 산불 피해 돕기 성금 기탁
▲ 전석복지재단 산불성금지원

전석복지재단 옥천지역본부가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해 성금 230만 3,000원을 지난 4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옥천지역 내 장애인보호작업장,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등 4개 기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의 긴급 구호 물품 지원, 임시 거주지 마련, 피해 복구 등 다방면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종효 옥천지역본부장은 “예기치 못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남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성금은 작은 정성이지만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사회적 연대와 회복을 위한 실천에 적극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옥천군가족지원센터도 산불 피해 특별모금 행사에 동참해 58만 원을 추가 기탁하며 온정을 전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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