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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상산초 핸드볼팀, 짜릿한 역전승충북 대표로 전국소년체전 출전 확정
▲ 진천상산초 핸드볼팀, 짜릿한 역전승

진천상산초등학교 핸드볼팀이 제25회 충청북도 협회장기 핸드볼대회 및 제54회 전국소년체전 2차 선발전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충청북도 대표 자격을 획득, 전국소년체전에 출전하게 되었다.

이번 경기는 4월 4일 금요일, 증평초등학교와의 치열한 맞대결로 펼쳐졌다. 전반전부터 박빙의 접전이 이어졌으며, 후반 초반에는 증평초의 강한 공격에 밀려 진천상산초 핸드볼부가 다소 뒤처지기도 했다. 그러나 선수들은 포기하지 않고 집중력을 잃지 않은 채 경기에 임했다.

후반 중반부터는 강한 압박 수비와 빠른 공격 전환으로 분위기를 바꾸며 점수를 따라잡기 시작했고, 마침내 15대 19라는 점수로 짜릿한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 5학년 윤하람 선수가 최우수선수로 선발되며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았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침착한 플레이와 눈에 띄는 활약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진천상산초등학교 핸드볼부는 이번 승리로 충청북도를 대표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게 되며, 전국 무대에서 또 한 번의 감동을 예고하고 있다.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맺은 선수들에게 큰 박수가 이어지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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