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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여중, 제54회 충청북도 소년체육대회 핸드볼 우승증평여중 핸드볼부 전국소년체육대회 충북 대표로 선발
▲ 핸드볼 우승사진

증평여자중학교(교장 민현숙)는 2025년 4월 5일(토)에 실시된 제54회 충청북도 소년체육대회 핸드볼 경기에서 일신여중을 상대로 20대18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를 통해 5월에 개최되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핸드볼 경기에 충청북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증평여중과 일신여중은 전반전을 10 : 10으로 마무리하며 경기의 긴장감을 더 하였다. 하지만 후반전 들어 김주현(3학년)과 박서희(3학년)의 연속 득점을 통해 경기의 주도권을 완벽하게 잡고 20 : 18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증평여중 핸드볼부는 지난 3월에 개최된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중·고 핸드볼 선수권대회 우승에 이어 제54회 충청북도 소년체육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민현숙 교장은 “연속되는 대회일정에 체력적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 우리 학생들이 자랑스럽다 ”고 소감을 밝혔다.

증평여중은 앞으로도 핸드볼부의 빛나는 도전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충북 스포츠 인재를 넘어 대한민국의 인재로 거듭날 것을 기대해 보고자 한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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