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미담(美談)
상촌면 적십자봉사회, 어르신들께 따뜻한 ‘사랑의 점심’ 대접
▲ 상촌면 적십자봉사회, 어르신들께 따뜻한 ‘사랑의 점심’ 대접

충북 영동군 상촌면 적십자봉사회(회장 유옥숙)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한 끼 나눔으로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봉사회는 지난 7일 상촌면 관기리 경로당에서 ‘사랑의 점심 나누기’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적십자봉사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밥, 반찬, 떡, 과일 등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

회원들은 식사 후에도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점심을 함께한 김 모(여·79세) 어르신은 “정성껏 끓여 준 삼계탕을 먹으니 몸이 든든하다”며 “노란 조끼만 봐도 고마운 마음이 든다.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줘 늘 감사하다”고 말했다.

유옥숙 회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느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서병영 상촌면장도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해 준 적십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런 나눔 활동들이 지속돼 온기 넘치는 상촌면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희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