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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세정 씨 |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지구환경과학과 지질과학전공 주세정(학석사 연계과정 2년, 지도교수 서용석)씨가 지난 4월 2일(수)부터 4월 4일(금)까지 부산 한화리조트에서 개최된 ‘2025년 (사)대한지질공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학술발표상을 수상했다.
주세정 씨는 ‘인공 단층핵 시료의 틱소트로피 발현에 따른 강도 회복과 투수 특성’을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해 상을 받았다. 이 연구는 지진이나 단층 활동 등으로 파쇄된 단층핵(zone)의 틱소트로피(Thixotropy) 현상이 시료의 강도 회복과 투수 계수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적으로 규명하고자 수행됐다.
특히, 단층핵 물질의 역학·수리학적 특성은 지진발생의 근본적 현상인 단층 운동의 발생기작을 이해하고, 지진으로 인한 피해규모를 예측하기 위해 필수적인 기초 연구주제여서 그 의미가 크다.
한편, (사)대한지질공학회는 1990년에 설립되었으며, 지진, 지반침하, 산사태, 구조물 붕괴, 지하수 유출 및 오염 등과 같은 지질재해와 국토의 친환경적 활용, 방사성폐기물 처분, 안전하고 경제적인 SOC 건설, 국가 수자원의 활용 및 보전 등 우리사회가 겪고 있는 지질 및 환경 관련 문제들의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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