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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설명(왼쪽부터) - 성정용 충북대 인문대학장, 채예진 (사)고려인글로벌네트워크 이사장 |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인문대학이 나눔과 배려로 지역사회 발전과 고려인 동포학생의 학교생활 적응 및 학습 성장 지원을 위해 사단법인 고려인글로벌네트워크와 4월 8일(화) 오전 11시 인문대학 2층 교수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충북대 성정용 인문대학장을 비롯해 김태옥 인문대학 부학장, 러시아언어문화학과 김용화 교수, 김원한 교수, 차지원 교수, 정정원 교수가 (사)고려인글로벌네트워크에서는 채예진 이사장과 김림마 이사, 김수호 프로젝트 매니저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상호 신의성실 원칙을 바탕으로 고려인 동포 학생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 한국역사 이해 교육, 진로지도 교육 등을 지원하고, 상호발전을 위한 의견교류 및 정보교환 등 기관 간 협의한 내용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성정용 인문대학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양 기관이 끈끈한 협력을 바탕으로 국가거점대학인 충북대가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함과 동시에 고려인 학생에게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알리기 위한 실질적인 역할에 대해 더 깊게 고민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채예진 (사)고려인글로벌네트워크 이사장은 “고려인 동포 4세로 카자흐스탄에서 언론인으로 일하며 느꼈던 것을 바탕으로 고려인 동포 학생들이 한국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충북대와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고려인글로벌네트워크는 국내외 고려인들 간의 소통과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2024년 4월에 설립된 단체로, 고려인 동포들이 한국 사회와 연계하여 문화 교류 등 상호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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