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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교원 마음 건강 치유지원 위한 업무협약한국상담학회 대전세종충청학회와 손맞잡다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9일(수), 교원의 마음 건강의 치유지원을 위해 한국상담학회 대전세종충청학회(회장 조주성)와 업무협약을 교육감실에서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건영 교육감, 조주성 한국상담학회 대전세종충청학회장을 비롯한 업무담당자 등 총 7명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학교 위기 상황 발생 시 상담전문가 긴급지원 및 상담 지원 자문 협조 ▲도내 상담 협력 기관 부재 지역에 대한 상담 인력 지원 ▲그 밖에 양 기관의 발전과 상호협력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이다.

조주성 대전세종충청학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상황 발생학교에 자문 인력 제공과 교원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학생과 선생님들의 다양한 심리치료 지원을 위해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앞으로 전문 상담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활동 침해 유형과 대상자별 맞춤형 상담 및 심리치료 지원을 강화하여 피해 선생님들의 교육회복력을 높이겠다.”며,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존중받고 보호받는 근본적인 토대 마련을 위해 상호존중하는 학교 문화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오는 17일(목)에는 교원의 마음건강 회복 및 집단상담 전문 프로그램 개발‧협력 등의 내용으로 집단상담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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