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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여중, 제8회 충청북도회장기 소프트테니스대회 우승
▲ 옥천여중, 제8회 충청북도회장기 소프트테니스대회 우승

옥천여자중학교 소프트테니스부가 충북 음성군 전천후 돔구장에서 열린 제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3.28~29) 단체전 종합우승에 이어 제8회 충청북도 회장기 소프트테니스대회(4.6~7)에서 단체전 종합우승과 더불어 개인전 1위, 2위를 모두 달성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2학년 손영희(주장)·김태경·김지윤·유세빈, 1학년 강유미·오아라 선수가 출전한 이날 경기는 리그전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1, 2학년만 참가해 경기를 치르는 어려운 조건에서도 청주 서원중학교를 이기며 단체전 우승을 거머쥐었다. 또한 개인전에서도 뛰어난 경기 운영과 호흡을 보여주며 1위와 2위를 차지하여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김옥란 옥천여중 교장은 "그동안 열심히 훈련하며 땀을 흘린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축하를 보내고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을 향한 도전을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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