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이 올해 초평면 용정리 565 일원에 고품질 쌀 저장 시설 2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군의 이번 쌀 저장시설 설치는 건조·저장 시설 확대를 통해 농가 수매 벼의 양을 늘리고 공공비축미 품질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은 진천군농협쌀조합법인(대표 송진용)에 대한 보조사업 방식으로 추진된다.
쌀조합법인의 자부담 5억 5000만원을 비롯해 총사업비 13억 5000만원이 투입돼 500t 규모의 시설 2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 충북도에 설치 공사를 위한 농지사용승인 신청을 했으며 쌀조합법인은 충북도의 승인 후 바로 착공해 오는 9월중에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설치 예정지 인근 초평면 지역 벼 수매량 증가는 물론 벼 재배 농가의 편의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장 시설 설치로 벼 수확 후 물벼 상태로 납품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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