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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초, 꿈 품은 공감교실 2차 워크숍 성료우리학교 운동장을 내가 바꿔요
▲ 노은초, 꿈 품은 공감교실 2차 워크숍 성료

노은초등학교(교장 김휘철)는 학교의 공간을 재구성하는 충청북도교육청 공모사업인 ‘꿈 품은 공감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과정 중 건축사와 함께 건축에 대하여 배우고, 학교의 공간을 디자인하는 2차 워크숍이 지난 4월 7일부터 8일까지 노은초 전교생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2차 워크숍은 건축사가 직접 참여하여 재미있는 건축 이야기, 다양한 운동장 공간 재구성 사례 안내와 함께 이루어졌다. 또 학생들이 스스로 학교 운동장에서 즐기고 싶은 놀이기구와 운동장의 모양을 직접 구상하고 모형으로 제작해 보는 활동을 통해 창의력은 물론이고 학교를 바꾸는 과정에 학생의 의견을 직접 반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학생들은 열정과 상상력이 가득 담긴 재미있는 운동장 모형을 제작하였고 우수작품 10개를 선정하기 위해 전교생 투표를 실시, 민주적 참여와 의사결정 과정도 함께 경험했다.

최종 선정된 10개의 우수작품은 시상을 통해 격려되었고, 아이디어는 실제 운동장 공간 재구성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에 참여한 6학년 김혜빈 학생은 “재미있게 건축에 대하여 배워서 좋았고, 내 아이디어가 반영된 우리 학교 운동장의 모습이 기대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노은초 김휘철 교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마음껏 익히고 꿈꾸도록 지원하겠다”며, “공간 재구성 공모사업인 꿈 품은 공감교실을 통해 변화될 노은초에 관심을 가져달라”라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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