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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기탁 이어져
▲ 산불피해 복구 성금기탁(금가면 마사부녀회)

충주시 곳곳에서 산불로 인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엄정면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김영래)는 9일 엄정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정선용)를 방문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달천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종훈)와 달래강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허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 지원과 피해 현장 복구를 위해 성금 각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목행동 소재 새한경로당(회장 최명순)은 같은 날 목행용탄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원호)를 찾아 경로당 회원 21명의 뜻이 모인 성금 21만 원을 기탁했다.

신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성진)는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온정을 나눴다.

금가면 마사부녀회(부녀회장 박재순) 또한 1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동참했다.

중앙탑면에 있는 새로운교회에서도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피해 지원에 나섰다.

조길형 시장은 “발 벗고 도와주시는 주민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며, “이재민분들께 보탬이 되길 바라며, 기탁한 성금은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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