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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벚꽃축제 성료
▲ 청주시 벚꽃축제 성료

청주시는 지역 대표 벚꽃 명소인 무심천 일원에서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진행한 2025 벚꽃축제를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흘 동안 진행된 제22회 청주예술제 야외행사와 제3회 청주 푸드트럭축제, 그리고 5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농산물 직거래장터 푸르장에는 총 43만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4일부터 무심천체육공원에서 개최된 청주예술제 야외 공연은 환호와 박수를 자제한 가운데서도 지역 예술인의 성악, 색소폰, 국악, 무용 공연과 청주 출신 초대가수 윤서령, 요요미의 축하공연으로 벚꽃이 만개한 봄밤의 여운을 더했다.

5일 오전에는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백일장과 사생대회에 많은 아동과 청소년이 참여했다. 현장 벚꽃노래방에도 당초 계획한 20명보다 많은 시민이 참가해 가수 못지않은 실력을 뽐냈다.

6일 오후 진행된 신인 가수의 등용문 ‘무심천 벚꽃 가요제’에서는 1등으로 선발된 참여자에게 가수 인증서가 전달됐으며, 가수 서주경의 축하무대를 끝으로 모든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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