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1조 5,882억 원 규모의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며 본격적인 도시 혁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이번 추경은 당초 예산 대비 통합재정 저축금 400억 원을 투입하여 1,975억 원이 증액된 것으로 △일반회계 1조 4,197억 원 △특별회계 1,685억 원으로 구성하여 과감한 재정 운영으로 위축된 서민경제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분야별 세출 규모는 △교통 및 물류 686억 원(34.7%) △농림‧축산 194억 원(9.8%) △국토 및 지역개발 177억 원(8.9%) △문화 및 관광 169억 원(8.5%) △산업 118억 원(5.9%) △환경 95억 원(4.8%) 순으로 편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연수터널 연결도로 개설 200억 원 △충주복합체육센터 건립 20억 원 △제1일반산단 복합문화센터 조성 18억 원 △주택 도시가스 공급 확대 16억 원 △신산업 인프라 부지(비즈코어) 매입 4억 4천만 원 등이 포함됐다.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체육‧관광 허브 도시 ’조성을 위해 △천지인 삼태극 휴양촌 15억 원 △신규 파크골프장 조성 9억 원 △동충주 생활체육공원 정비 1억 7천만 원 △대몽항쟁 전승기념탑 정비 2억 5천만 원 △김생사지 주변정비 1억 원 △아트뱅크 문화공간 조성 1억 원 등이 반영됐다.
‘농가소득 증대 지원으로 농촌 활력 제고’를 위해 △친환경농산물 생산교육 시설 9억 5천만 원 △청년 농업인 농지 임차료 1억 3천만원 △생분해 멀칭비닐 1억 원 △농가 소득작물 양액 재배 1억 원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배려하는 복지 강화’를 위해 △여성문화회관 리모델링 17억 원 △경로당 신축 및 보수 4억 원 △서충주종합사회복지관 건립 2억 2천만 원 △재미와 건강 프로그램 1억 4천만 원 등도 반영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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