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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설명(왼쪽부터) - 박형란 간호대학 부학장, 고창섭 총장, 김철규 간호대학장, 김경열 대외협력본부장, 김은경 입학처장 |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간호학과 김철규 학장이 간호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4월 9일(수) 학술연구기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 이 날 기탁식에는 간호대학 김철규 학장, 간호대학 박형란 부학장, 고창섭 총장, 김은경 입학처장, 김경열 대외협력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김철규 간호대학장은“충북대 간호대학 출범 기념으로 글로컬 역량을 갖춘 간호 전문 인재들이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했다”며 뜻을 밝혔다.
이에 고창섭 총장은“충북대 간호대학이 설립되면서 안정되기까지 여러 분주한 일들로 여념이 없으실텐데 인재 양성을 위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쓰시는 학장님이 리더로서 귀감이 된다.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간호 인재들에게 많은 보탬이 될 것이며, 충북대 역시 더 나은 간호 인재가 사회에 배출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 간호대학은 의과대학 간호학과에서 2025년 3월 간호대학으로 단과대학으로 설립되었으며, 간호학과 개설 이후 9년간 연속으로 간호사 국가고시 100% 합격이라는 쾌거를 이루고 있다. 2021년 일반대학원에 감염관리전문간호과정을 개설하고, 2023년에 첫 석사학위자를 배출한데 이어 20회 전문간호사 자격시험 감염관리 분야에 전원 합격하는 쾌거를 거뒀다. 또한, '2023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우수한 간호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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