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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구리빙디자인학과 |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가구리빙디자인학과는 4월 8일부터 13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SaloneSatellite 2025’에 참가하여, 4학년 학생들이 제작한 5개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Right Now"로, 현대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인식을 촉구하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전시기간동안 관람객들은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통해 사회적 이슈에 대한 깊은 고민을 나누고,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것이다. "Right Now"라는 주제는 지금이 바로 변화에 대한 행동이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하며,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여러 문제들이 표면적으로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중요한 사실들을 놓치기 쉽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학생들이 제작한 작품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적인 재료와 기술을 활용하여 만들어졌음을 강조하였다. 이들은 "지금은 우리의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인식하고, 공예를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가구 전시를 넘어, 관람객들에게 사회적 문제에 대한 깊은 고민과 토론을 촉구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학생들은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라는 주제로 작품을 제작하였으며, 이는 우리가 직면한 현실을 직시하고 그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단순한 작품 전시가 아니라, 사회적 이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대화를 촉진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학생들은 "우리가 만든 작품이 관람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바란다."며, 전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국립공주대 가구리빙디자인학과는 2005년 KORFUN을 시작으로, 2007년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09년 프랑스 파리 메종 오브제, 2009년 일본 100% 디자인 도쿄, 2010년 영국 런던 디자이너스 블록, 2012년 스웨덴 스톡홀름 국제가구박람회, 2013년 프랑스 파리 디자인 뮈크, 2015년 밀라노 국제가구박람회, 2017년 퀼른 가구박람회, 2017년 스페인 발렌시아 국제가구박람회, 2018년 런던 디자인 페어, 2023년 런던 디자인 페어 등 매년 국내외 전시에 참가해왔다. 이러한 경험은 학생들에게 국제적인 감각을 키우고, 다양한 디자인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학생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들의 창의성을 발휘하고,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국립공주대 가구리빙디자인학과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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