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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동면, AI 차단방역 위해 선제적 방역 총력

음성군 맹동면이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 유입 및 발생에 대비해 선제적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맹동면은 지난 9월 14일 전남 나주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AI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검출됨에 따라 올해 초 발생한 AI의 악몽이 재연되지 않도록 관내 닭, 오리 사육농가와 함께 선제적 차단방역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에 닭, 오리 사육농가는 지난달 13일부터 매주 금요일 일제 소독의 날에 직접 가축방역차량으로 가금 축사 밀집지역 및 농장입구, 철새도래지 주변을 방역하고 있다.

또 농장 단위 차단방역을 위해 축사 내외부 청소 및 소독, 새 그물망 설치, 축사주변 생석회 및 소독약 살포 등 질병 발생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예방에 힘쓰고 있다.

한편, 맹동면에는 2015년 12월 현재 30개소/504천수의 오리와 11개소/995천여수의 닭을 사육하고 있다.

문의는 맹동면 ☎871-274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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