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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 충북금연지원센터, 지역사회 금연 사업 실무자 간담회 개최 |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산하 기관인 충북금연지원센터가 4월 10일(목) 지역사회 금연사업 실무자 간 협력 강화를 위한 ‘2025년 지역사회 금연 사업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박종혁 충북금연지원센터장을 비롯해 충청북도청 및 충북의 14개 시군구 보건소 금연 사업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24년 간담회 안건의 진행 경과와 도청 및 보건소 간 2025년 금연사업 계획에 대한 공유와 함께, 충북금연지원센터에서 새롭게 진행하는 금연특화사업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충북금연지원센터는 지속적으로 전문 치료형 금연캠프를 운영해왔고, 지난해에는 참가자들의 약 50%가 6개월 이상 금연에 성공했다.
특히, 충북금연지원센터는 다년간의 금연상담 경험과 담배 관련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여 충북 내 금연정보 확산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금연 집단상담’과 ‘흡연예방교육’외에도 금연 교육 강사나 상담사를 대상으로 하는 ‘금연상담사례회의’와 ‘역량강화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박종혁 충북금연지원센터장은 “오늘 간담회는 충북 지역 금연사업 확산과 흡연율 감소를 위해 지역금연사업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올 해도 도내 금연지원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군을 발굴해 생활 중심의 다각적인 금연지원서비스를 학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북금연지원센터는 충북 도내 주민들이 흡연을 중단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전문적인 금연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소년 등 취약계층의 흡연 예방에 앞장서고 있으며 중·고도 흡연자 및 잦은 금연실패자 등을 대상으로 4박 5일간의 전문 치료형 금연 캠프를 매월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충북금연지원센터는 4월 캠프일정으로 오는 4월 15일(화)부터 4월 19일(토)까지 진행하며, 5월 20일(화)부터 5월 24일(토)까지 6월 17일(화)부터 6월 21일(토)까지의 일정으로 청주의료원에서 금연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캠프 참여자에게는 무료 건강검진(폐CT 포함), 전문 금연 상담 및 기타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인 금연 치료가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충북금연지원센터에 유선(043-278-9030) 또는 금연두드림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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