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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 웹소설과, 산업체와 소통 연계 강화해
▲ 한국영상대 웹소설과, 산업체와 소통 연계 강화해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주현)는 산업현장과의 연계성을 위해 산업체와의 소통 자리를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웹소설 전문가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의 변화하는 환경에 대해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재학생과 산업체 간의 대화를 통해 산학 인프라를 강화했다.

한국영상대에 따르면, 지난 4일 웹소설 작가 및 PD, 노블코믹스 제작자 등 스토리텔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 듣는 웹소설전공 비교과프로그램인‘스토리텔링 마스터클래스’첫 번째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첫 번째 스토리텔링 마스터클래스에는 『내게 종말은 게임이다』의 최우진 작가, 『튜토리얼 탑의 고인물』의 방구석김씨 작가, 『리턴 투 플레이어』의 인덱스 작가 등 유명 웹소설 작가들을 초청해 웹소설 작가로 사는 법과 최신 웹소설 트렌드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었다. 두 번째 ‘스토리텔링 마스터클래스’는 4월 중순, 디앤씨미디어 관계자들과 ‘노블코믹스의 각색과 연출’에 대한 심도깊은 이야기를 전해 들을 예정이다.

또한 ‘제1회 스토리텔링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해 준 방구석김씨 작가 등이 창업한 웹소설전문회사 주식회사 엔리즈와 가족회사 체결 및 웹소설 멘토링데이를 연이어 개최했다. 주식회사 엔리즈는 웹소설 제작 및 원작 기반 2차 창작 등을 다루는 콘텐츠 전문 기업으로 현재 다수의 웹소설을 출간하여 많은 독자님께 주목받는 성과를 내고 있으며, 항상 새롭고 재미있는 작품을 세상에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가족회사 협약을 통해 ▲맞춤형 우수 인재(웹소설 작가, 웹소설 PD 등 웹소설 산업 분야 인재) 추천 ▲재학생 산업체 견학 및 현장실습 교육 ▲산학공동사업 및 협력을 통한 웹소설 산업 분야 기술 및 콘텐츠 개발 등에 대해서 지속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주식회사 엔리즈는 이번 가족회사 협약의 일환으로 ‘한국영상대-엔리즈 웹소설 멘토링데이’를 개최해, 2시간가량 웹소설전공 3학년 학생들의 작품에 대한 1대1 멘토링 시간을 가졌다. 이번 멘토링데이에는 ㈜엔리즈의 김형완 대표이사, 장은석 이사, 최광일 이사 등 현직 작가 출신의 경영진이 함께 참석해 작품 피드백을 진행했다. 이번 웹소설 멘토링데이를 통해 한국영상대학교 웹소설전공 학생들의 작품을 살펴본 ㈜엔리즈의 김형완 대표이사(필명 방구석김씨)는 "특강을 매우 열중해서 들은 것뿐 아니라 집필에 필요한 예리한 질문을 해오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학생들이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자리에 참석한 것인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멘토링에서도 보여준 그 적극적인 자세까지 잊지 않고 나아간다면, 분명 다들 좋은 작품들을 독자님들께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웹소설전공 학과장 박성환 교수는 "스토리텔링 분야의 전문가들을 지속적으로 모셔 다양한 이야기 산업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마스터클래스와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서 웹소설전공 학생들이 영감과 자극을 받아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웹소설 작가가 될 수 있도록 계속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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