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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 생활과학대학, 중앙동에 초록을 더하다 |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생활과학대학이 식목일을 기념해 4월 10일(목) 지역사회 환경 개선 활동의 일환으로 충북대 재학생 및 지역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이팝나무 길; 초록 더하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국립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청주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위원회와의 연계를 통해 진행됐으며, 개회식에서 김미경 충북대 생활과학대학장, 김성택 시의원, 방필순 중앙동장, 안석봉 주민자치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27명의 충북대 재학생 및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팝나무 길; 초록 더하기’는 중앙동의 핫 플레이스로 급부상 중인 이팝나무 길에 놓여져 있는 대형 화분에 스카이로켓 나무 30그루를 심고 주변환경을 개선하는 행사로, 중앙시장 사거리에서 시작해 청주공업고등학교 맞은 편 길까지 진행됐다.
바이오시스템공학과 정이은 학생(1학년)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의미있는 활동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뜻깊다. 조금 힘들기도 했는데, 주변 분들이 많이 응원해주셔서 힘이 났다. 다음에도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미경 생활과학대학장은 “청주시 구도심 재생과 환경개선을 위한 뜻깊은 행사였으며, 향후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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